[경북도민일보 = 황경연기자] 상주 중동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정종하, 부녀회장 박영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 및 면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면 신암리에 소재한 휴경지에서 고구마 120상자(박스10kg)를 수확했다.
정창수 중동면장은 “새마을 남여지도자들의 노고 및 지역을 위한 활동에 솔선수범 하는데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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