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김희겸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장이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13개 중앙부처, 20개 기관 지자체 및 유관기관(7개) 관계자들과 대구 서문시장 화재피해 세부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국민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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