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박명규기자] 칠곡경찰서는 29일 지난달 7일부터 50일간 추진하고 있는 3대 반칙행위 근절 추진 성과회의를 가졌다.
3대 반칙행위는 생활·사이버·교통반칙으로 나눠 일상생활 곳곳에서 자행되는 반칙과 편법을 근절해 평온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경찰청에서 100일간 추진중에 있다.
또 음주운전(119건), 얌체운전(736건)등 지속적인 교통단속활동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고가 17.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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