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진규기자] 제17회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주 대표로 출전한 중앙유치원 합창단이 금상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지난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도 소방본부가 주최하고 경북도교육청, 한국소방안전협회 대구경북지부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한편 경주중앙유치원 합창단은 7세 어린이 29명으로 구성돼 우리친구 소방차를 출전곡으로 선정해 유치부 9개 팀과 경쟁해 가창력, 표현력, 창의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금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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