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제2일반산단 고용창출 기여
[경북도민일보 = 윤대열기자] 문경시는 21일 미래테크(대표 박해대·서순옥), 호진기계(대표 권미향)와 투자금액 210억원, 고용 예정인원 130명의 내용을 담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다수의 특허출원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매출액 50억을 올리고 있는 우량기업으로 신기제2일반산업단지에 60억을 투자하고 30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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