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에 맞아 상품가치를 잃은 우박피해 사과 팔아주기 운동이 불붙었다. 포항 기계농협 직원들이 13일 농협포항시지부와 포항실내수영장,장성교회 등 3곳에서 특판행사를 열어 우박으로 실농위기에 처한 지역 과수농가 돕기에 나섰다. /임성일기자 lsi@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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