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경찰서 도량지구대(지구대장 경감 정재휴)는 3월, 신학기를 맞아 ‘맞춤형 교통 지도활동 계획’을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정 대장은 “가용 인력이 한정적이긴 하나 주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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