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구미경찰서가 지난 5일 구미시 진평동 한 원룸 등에서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 등 혐의로 태국 여성 2명을 검거했다.
인터넷 사이트에 성매매 광고를 게재해 성매수남들을 모집하고 외국인여성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A씨 등은 경찰이 추적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