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이 자랑스러운 조합장 상을 수상해 전국 최고의 조합장으로 등극했다.
농협중앙회장은 3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성조합장에게 조합장 최고의 상인 이 상을 수여했다.
전국 1200여 농협조합장 가운데 선발한다.
성 조합장은 “이번 상은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실익과 지역 사회 발전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