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달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도 신활력 플러스 공감 프로젝트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단장(성수월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 최희영)과 민간 공동위원장(대구가톨릭대학교 박진욱 교수)을 선출하고 사업 내용과 향후 일정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모 선정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9억·지방비 21억)으로 앞으로 4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청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감성과 공감의 비즈니스로 청도의 농업, 농촌의 가치를 더 높이는 사업이다.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과 민간자생조직의 참여로 참신하고 실용적인 다수의 사업모델을 발굴해 지속성장할 수 있는 사업체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서 추진위원회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업 추진단장(성수월마을영농조합법인 대표 최희영)과 민간 공동위원장(대구가톨릭대학교 박진욱 교수)을 선출하고 사업 내용과 향후 일정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공모 선정된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은 총사업비 70억원(국비 49억·지방비 21억)으로 앞으로 4년간 사업이 추진되며, 청도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감성과 공감의 비즈니스로 청도의 농업, 농촌의 가치를 더 높이는 사업이다.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과 민간자생조직의 참여로 참신하고 실용적인 다수의 사업모델을 발굴해 지속성장할 수 있는 사업체를 창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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