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식사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취약계층 86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김치·반찬사업’을 시행했다. ‘마음담은 김치ㆍ반찬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매월 직접 만든 반찬을 지역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결식예방과 정기적인 방문을 통한 위기사항 해소에 의의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희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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