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범한 조기 발주 기획단은 건설도시국장을 단장으로 하고 총괄 건설반, 도시 토목반, 지역개발반, 수질환경 사업반, 수도 사업반 등 1단 6개반 4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열린 행사는 건설과장의 조기발주기획단 구성·운영 배경 및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과 결의문을 낭독 했다.
한편 시의 내년도 조기발주 대상 사업은 790건에 1300억원이다.
경주/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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