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캠퍼스 본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양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명대 신일희 총장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추규호 본부장이 협약서에 각각 서명하고 상호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협약은 ▲이민, 다문화 사회 교육연구의 발전과 환경조성 ▲교육, 연구프로그램, 사회통합 기반조성 및 강사지원 등 관학연계 방안 적극 마련 ▲계대 다문화사회 연구 및 교육센터를 활용 자료와 정보 상호 교환 ▲소속 구성원 교류, 인턴십 활성화 등 인적교류 도모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김장욱기자 gimju@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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