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근무중인 지역경찰관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해 열린 것으로 박 청장은 간담회에 앞서 중요범인 검거 유공직원 4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참석 직원에게 기념품으로 교양도서 1권씩을 전달했다.
특히 박 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최일선 지역경찰관의 애로사항 청취, 친절과 봉사의 경찰, 경찰 본질의 임무를 강조하는 등 직원들과 격의없는 대화로 참석 직원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영덕/김영호기자 ky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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