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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종 낙숫물이 징을 친다. 놋대야를 두드려 징소리를 낸다. 나뭇잎은 천재 무용수다. 놋대야 소리를 징소리로 알아 듣고, 너훌너훌 춤춘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2-08-08 18:48
8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고랭지 채소밭에서 지난 여름 극심한 가뭄을 이겨내고 튼실하게 자란 무를 수확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연합
도민시론 | 경북도민일보 | 2012-08-08 18:47
도민광장 | 경북도민일보 | 2012-08-08 18:46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08-08 18:43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08-08 18:43
기고 | 경북도민일보 | 2012-08-08 18:42
데스크칼럼 | 경북도민일보 | 2012-08-08 18:42
호미곶 | 김용언 | 2012-08-08 18:13
호미곶 | 김용언 | 2012-08-07 18:33
-김시종 개들이 식사를 하지 않는다. 달력을 보니, 오늘이 말복이다. 우견(友犬)의 명복을 빌며, 개들도 말복에 단식을 한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2-08-07 17:34
도민광장 | 경북도민일보 | 2012-08-07 17:34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08-07 17:33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08-07 17:32
도민시론 | 경북도민일보 | 2012-08-07 17:32
도민광장 | 경북도민일보 | 2012-08-06 17:33
호미곶 | 김용언 | 2012-08-06 16:17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08-06 16:09
사설 | 경북도민일보 | 2012-08-06 16:09
-김시종 푸른 산의 입김은 흰 구름이다. 전봇대에 시비(施肥)하는 술꾼에게 시비(是非)말라. 자유대한(自由大韓)이다.
詩로여는아침 | 경북도민일보 | 2012-08-06 14:30
도민시론 | 경북도민일보 | 2012-08-06 13:30